어도비가 생성형 AI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협업 툴 ‘Firefly Boards’를 전 세계 30여 개국에 출시했습니다. Firefly Boards는 디자이너, 영상 제작자, 사진가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이미지, 영상, 텍스트, 모션 자료를 한 공간에서 통합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입니다. 아이디어 발상부터 시각화, 반복 작업까지의 전 과정을 단일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시에서는 세 가지 핵심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먼저 ‘프리셋(Presets)’ 기능은 ‘가상 착장’이나 ‘파티 스타일’ 등 미리 설정된 비주얼 스타일을 클릭 한 번으로 적용할 수 있어 빠른 아이디어 시각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생성형 텍스트 편집 기능은 이미지 속 문구를 스타일을 유지한 채 바로 수정할 수 있으며, 이미지 설명 기능은 이미지를 드롭하면 자동으로 생성형 프롬프트를 만들어줘 직관적인 반복 작업이 가능합니다.
영상 창작자를 위한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Runway Aleph, Moonvalley Marey 등 최신 영상 생성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Luma AI Ray3, Google Gemini 2.5 Flash Image, Veo 3, Pika 2.2 등 기존 모델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적인 이미지에서 동적인 클립을 생성하거나 참고 영상 기반으로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어도비는 Firefly Boards를 통해 창작 초기 단계인 아이데이션 과정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했습니다.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아이디어 발상 단계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Firefly Standard와 Premium 요금제를 통해 무제한 캔버스, Adobe Stock 연동, 파트너 AI 모델 이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은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