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문샷 팩토리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시드니 기반의 애니메이션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neversitstill와 협업했습니다. X는 구글에서 시작된 혁신 조직으로 자율주행차를 처음 개발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공상과학에서나 볼 법한 아이디어들을 현실로 만들어 인류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전해왔습니다.
X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그들의 도전 정신과 여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위해 X는 ‘문샷의 여정’을 주제로 한 짧은 애니메이션도 함께 제작했습니다. 영상은 혁신의 출발점부터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합니다.
- Client: Google X
- Design: neversitsti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