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플로우를 리브랜딩하면서 800개가 넘는 아이콘을 만든 디자이너 휘세인 가이란의 글입니다.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개성을 갖기 위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크기는 16, 24, 64로 제한했고 내부 공간을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 외곽은 둥글게 내부는 각지게 표현했습니다.

AI 도움말, 데이터 바인딩, 변수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아이콘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애플의 Command와 같이 사물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아이콘을 그리기 위해 50개의 컨셉을 그렸지만, 직관적이고 반복적인 사용을 위해 결국 플러스 아이콘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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