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린다 리브랜딩: 방금도 미란다라고 잘못 썼다.

올해는 음료 브랜드의 해일까요? 펩시와 코카콜라가 경쟁적으로 리브랜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환타, 세븐업, 미닛메이드, 펩시 등 수많은 음료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이번 미린다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Buck과 디자인 에이전시 Bulletproof 크리에이티브 듀오 Estudio Santa Rita와 협업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미래의 주역인 Z 세대를 겨냥했습니다. #NoFlavourLikeYourFlavour를 중심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지킬 수 있는데 집중합니다.

Mirinda ©PepsiCo, Inc.
Mirinda ©PepsiCo, Inc.
Mirinda ©PepsiCo, Inc.

👁️ 디자이너의 눈

로고의 모서리가 날카롭게 바뀌었고 녹색이 밝아졌습니다. 각 나라의 입맛에 맞는 맛을 형광색으로 대담하게 표현한 팔레트를 준비했습니다.

청량 음료를 표현하는 일반적인 방법과 다르게 미린다는 특징적으로 ‘M’이라는 단어를 강조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피, 모션 등 온오프라인 접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M’을 강조하며 이를 ‘M-Pact’라고 합니다. 베트남부터 브랜드가 적용되며 동남아부터 시작해 전 세계로 넓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 에디터 노트

수많은 음료 브랜드가 브랜딩하는데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스타일이 살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에 미란다는 M이라는 단순한 상징을 강조하는 전략이 먹히는 것 같네요. Z 세대를 겨냥한 Y2K 스타일의 형광색 혹은 물감 시절의 탁한 색의 리브랜딩이 많이 이뤄지는데 과연 이 수많은 브랜드는 우리 머릿 속에 어떻게 기억될까요?

Mirinda ©PepsiCo, Inc.
Mirinda ©PepsiCo, Inc.
Mirinda ©PepsiCo,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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