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탈린에서 프로덕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드는 Reijo Palmiste의 작품입니다. 다양한 3D 아트워크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빛과 재질의 디테일한 표현이 매끄럽습니다. 포근한 빛이 사물을 감싸는 처리가 매끄럽고 그림자와 반사광의 색감이 물체의 색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을 만듭니다. 반짝이는 사물의 표현 역시 완벽하게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모션까지 자연스럽고 매끄럽습니다.
매주 화요일 아침, 16년 차 디자이너가 큐레이션한 디자인 트렌드를 모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