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2024: 후이늠

2024년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주제는 ‘후이늠 Houyhnhnm’입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속 걸리버가 여행하다 방문한 나라로 거짓말, 불신, 전쟁 같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반면 인간의 모습을 한 ‘야후’를 짐승과 같은 존재로 묘사해 유럽 사회의 차별적인 면모를 부각했었죠.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서울국제도서전은 세계의 비참을 줄이고 진정한 평화로 나아가고자 하는 […]
핀터레스트 프레딕트: 4억 명의 데이터로 미래를 점 치는 수정 구슬

핀터레스트가 2024년 트렌드를 공개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전 세계 4억 8,20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미지 기반 SNS 서비스입니다. 핀터레스트는 자사 서비스가 인터넷 트렌드의 원천으로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으며 2022년에 예측한 ‘도파민 드레싱’은 핀터레스트가 트렌드 예측을 한 지 8개월 만에 언급이 11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난 4년 동안 핀터레스트는 트렌드를 예측했고 80%가 실현됐다고 합니다. 이번 2024년도 예측은 핀터레스트의 […]
Aptos: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본 서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제품을 위한 새 서체 Aptos를 발표했습니다. Aptos는 20세기 중반 스위스 타이포그래피에 영감을 받은 서체로 Outlook에서 16년 동안 기본 서체로 쓰였던 Calibri 서체를 계승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부터 새로운 서체를 테스트하고 있었고 그 중 하나인 Bierstadt를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에 있는 마을의 이름을 따 Aptos라 명명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Aptos는 윈도우의 기본 서체인 Segoe를 만든 Steve Matteson이 만들었습니다. […]
유로스타 리브랜딩: 공간을 뒤바꾸는 매력적인 심볼

글로벌 브랜드 에이전시 DesignStudio가 Eurostar Group의 브랜드와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로고, 심볼, 팔레트,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음향을 브랜딩했습니다. 2022년 프랑스 벨기에의 철도 운영사 Thalys와 Eurostar가 단일 브랜드로 통합되면서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필요했습니다. DesignStudi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Julien Queyrane은 30년에 가까운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2030년까지 연간 3천만 명의 승객을 수송한다는 Eurostar Group의 비전을 담았습니다. Eurostar ‘E’와 별을 조합한 새로운 […]
oduplo.studio

oduplo.studio는 브라질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파나마의 타투 스튜디오 Wild Tattoo Society®, 브라질 독립 영화 제작사 7MA Filmes, 스페셜티 커피 카페 Clave 등을 디자인했습니다. 중채도의 색과 개성적인 형태를 유려하게 조합합니다. 특히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해 브랜드의 인상을 전달합니다. 야성적이고 명료한 형태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더 보기 및 출처 ODUPLOSTUDIO.COM 인스타그램 / ODUPLO.STUDIO 비슷한 글 최근 글
Human Kind: 커뮤니티와 써내려가는 이야기

Humankind는 파블로 스탠리 Pablo Stanley가 만든 글로벌 창작 집단입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탈중앙화 커뮤니티를 표방합니다. 여러 귀여운 몬스터 혹은 친구들과 함께 사악한 적과 테녹의 숲에서 영혼을 잃은 존재와 조우하거나 타이탄 무덤의 미스테리를 조사하는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제작을 위한 전문 인력은 꾸준히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제작이 될 수 있도록 따로 1년간 아티스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