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숲: 떡잎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면.

성장할 떡잎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혁신의숲은 2021년 10월에 마크앤컴퍼니가 오픈한 사이트로 4,700여개의 스타트업 트래픽, 매출액 등 자세한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스타트업 성장의 가치를 많은 분께 전하기 위해 12월 초부터 4,000여 개 스타트업의 모든 성장 데이터를 무료로 개방했다고 합니다. 혁신의숲은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이자 스타트업 투자 전문 DB라고 합니다.

시간대별로 트래픽, 소비자 거래, 고용인원까지 회사에 대한 상세한 내용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웹/앱 서비스의 3년간 월간 활성 사용자 수 (MAU)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술/특허, 기술 키워드뿐만 아니라 소비자 거래 분석까지 살펴볼 수 있네요. 가히 스타트업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을 때 꼭 살펴봐야 할 서비스입니다.

더 보기 및 출처

넷플릭스 러브 라이크 업데이트

지난 11일 넷플릭스에서 러브 라이크 기능을 업데이트했어요. 이제 영상을 평가 할 때 엄지를 내린 Not for me, 엄지를 치켜 세운 like, 엄지 두개가 표시된 love like가 표시돼요.

Source: netflix

무언가를 평가할 때 좋다/나쁘다를 판단하고 행동을 결정할거에요. 그 다음 얼마나 좋은지/얼마나 나쁜지를 판단하고 행동하고요. 이 때 얼마나 라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죠. 5개의 별을 이용해서 평가를 할 때 3개와 4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용자가 생각해야할 것을 줄이기 위해 평가 척도는 적을수록 좋아요.

Source: netflix

넷플릭스가 5점 평가에서 2점 평가로 전환한지는 오래되었어요. 콘텐츠의 퀄리티를 판단하는데 좋다/나쁘다 만으로는 아쉬움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평가의 끝판왕인 틴더의 모델을 닮아갈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나도 모르는 나를 알려주세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은 쉽지 않아요. 내가 생각한 나와 남들이 본 내가 다를 때도 많죠. 너가소개서는 내 주변사람들이 보는 나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서비스에요. 나라는 프로덕트에 대해 서베이를 돌리는거죠. 꼭 회사에 소속되지 않더라도 나에 대한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니 한번 해보세요!

https://www.neogasogaeseo.com/

이미지 출처: 너가소개서 홈페이지

Seat Geek: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좋아하는 경험이 있나요? 우리 모두 무언가의 팬이죠. 취향에 따라 뮤직 아티스트 콘서트 스포츠 결승전에 가고 싶죠. 누구나 예약 사이트에서 오픈 직전까지 긴장된 손가락으로 대기한 경험이 있을거에요. 물론 열리자마자 다 매진되고요.

시트 긱(Seat Geek)은 내가 좋아하는 이벤트를 팔로우하고 티켓을 사고 팔고 양도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스포츠, 콘서트, 페스티벌, 연극 등 무엇이든 가능해요. 팬 베이스 서비스로 인증된 판매자나 티켓 관리자가 직접 판매하기도 하고 서비스 사용자가 판매하기도 해요. 좌석에 대한 가치를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이 특이해요.

이 서비스는 단순하게 중개만 하는데서 멈추지 않고 티켓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이 미리 알 수 있게 도와줘요. 좌석에서 보는 무대는 어떤 모양인지, 주차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친구들과 같이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죠. 그리고 음악처럼 사용자가 자주 행동하지 않는 서비스의 경우 취향을 알아내기 쉽지 않은데 이걸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의 취향을 수집하는 방법도 영리해요.

seatg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