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흐마야, 브루탈리즘 건축을 담은 체스

고전 게임 체스가 오브제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해석됐습니다. 모흐마야 체스 세트는 전통적인 평면 체스판에서 벗어나 지형과 고도를 도입한 입체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말을 이동시키는 행위는 단순한 규칙 수행이 아니라 공간을 오르내리며 전략을 설계하는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타나이 보라 비두시 굽타 하르딕 샤르마 야만 굽타가 함께 디자인했습니다. 모흐마야라는 이름은 환상을 의미하며 상대의 의도를 읽고 수를 숨기는 체스의 […]

c100, 전문가를 위한 미니멀한 데스크탑

캘리그라가 전문가용 데스크탑을 표방한 c100 개발자 터미널을 공개했습니다. 런던 기반 스타트업인 캘리그라는 사무실 작업장 연구실 공장까지 염두에 둔 미니 PC로 제품을 규정했습니다. 본체는 풀사이즈 기계식 키보드를 중심에 두고 공구 보관 공간과 탈착 가능한 덮개를 결합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c100의 핵심은 중앙 자석 피벗 구조입니다. 이 구조로 키보드는 본체에서 분리할 수 있고 동시에 외부에 힌지가 드러나지 […]

라이프치히 시의 디지털 중심 리브랜딩

라이프치히가 디지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가 시민과 소통하고 공공 서비스를 더 잘 안내하기 위해 브랜드와 시민 포털을 동시에 재정비한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의 전략을 시각 언어로 옮기는 과정이었으며 접근성과 명확성 확장성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기존 Leipzig.de는 수년 동안 누적된 복잡한 구조로 인해 시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

단순하게 바뀐 오늘의집 리브랜딩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은 리브랜딩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집의 변화를 쉽게’라는 가치 아래, 구매에서 시공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이벤트 통합 솔루션’으로의 진화입니다.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의집은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의 3C 플라이휠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이던 리빙 산업을 온라인으로 이끌며 국내 대표 리빙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2019년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도입하며 표준화된 시공 […]

극단적으로 미니멀한 스트라이프 새 심볼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가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의 기울어진 ‘S’ 아이콘을 대체한 이번 로고는 파란 정사각형 배경 위에 흰색 사선 한 줄만을 배치한 형태로 스트라이프 영문 로고에서 ‘i’ 위 점에서 파생된 기하학적 모티프입니다. 간결함과 확장성을 핵심으로 한 이번 리디자인은 결제 솔루션 ‘Checkout’이나 사기 방지 서비스 ‘Radar’ 등 스트라이프의 다양한 제품군 전반에 적용됩니다. 스트라이프는 이미 2016년에 현재의 […]

미니멀하게 리브랜딩한 캐나다 녹색당

캐나다 녹색당이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의 로고와 달리 단순한 녹색 점으로 구성된 이번 디자인은 누구나 쉽게 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너선 페드노 공동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이 로고는 누구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강점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정당의 로고가 이모지와 유사한 형태를 띠는 것은 기존 브랜드 디자인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로고는 독창성을 강조하지만, […]

Design for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