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첫 디자이너부터 200명 규모 회사의 디자인 디렉터까지 +16년 경험 스타트업 디자인 디렉터의 객관적 관점의 코칭
나의 상황을 깊게 이해하고 나의 성장을 응원하는 사람의 객관적인 시선이 꼭 필요합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16년 넘게 디자인을 연구하고 기록하는 디자인 나침반을 운영하고 있고 빠르게 결과를 얻는 스타트업에서 10년 넘게 브랜드와 프로덕트를 디자인해 임팩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백명이 넘는 분들과 디자인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논리적인 디자인으로 확신에 찬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하지 않아도 될 고민을 건너 뛰고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디자인 생태계를 꿈꾸며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고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월세 밀리던 옥탑방 디자이너에서 슈퍼 루키 스타트업의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15년 경력, 10개 프로덕트, 5개 프로덕트를 경험했으며 창업, 5인 이하 회사, 10인 이하 회사, 200명 이상 회사를 거치며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코칭했으며 디자인 나침반 활동을 통해 수없이 많은 분들을 코칭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디자인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어딜 가던 위기였고 뭘 하던 처음이었습니다. 매번 좌절의 순간이 찾아왔지만, 한계를 넘어 원하는 것을 얻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개념도 생소하던 때에 있지도 않은 제품을 오직 디자인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펀딩에 성공했다. 자신들의 기술을 뽐내던 사람들 사이에서 영상과 그래픽 디자인으로 우리가 기술로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은지 설득했습니다. 처음 커머스를 만들 때는 존재하는 모든 커머스 앱의 스크린샷을 찍어 포토샵으로 따라 그렸고, 한 달 만에 스케치 앱, Apple HIG, 머티리얼 디자인을 마스터하고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를 만들었습니다.
프로덕트를 담당했을 때는 실험을 성공시키기 위해 매일 아침 디자인을 리뷰하고 오후에는 회의하고 밤에는 2-3 제품 페이지를 설계하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1시간 늦으면 1주일이 늦고 1달이 늦는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움직였고 결국 원하는 지표를 달성했습니다. 리더가 됐을 때는 첫 채용을 위해 비헨스에서 한국으로 필터링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프로젝트를 살펴봤고 최고의 팀원을 발굴해 업계에서 인정받는 디자이너로 성장시켰습니다. 그리고 내 말과 행동이 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든 리더십 책을 읽고 다른 리더분들을 만나 배웠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아닌 원칙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팀, 고객을 위한 좋은 의견이 이기는 팀, 개인의 강점으로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팀까지 만들었습니다.
디자이너 박종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글을 살펴보세요.
매주 화요일 아침, 16년 차 디자이너가 큐레이션한 디자인 트렌드를 모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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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앞으로 제가 되고 싶은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 무엇보다 종민님의 경험에 비추어 설명해 주셔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미래의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던져주신 질문에 저만의 답변을 내리기 위해 더 많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 앞으로 더 성장하여 또 다른 고민들로ㅎㅎ 다시 찾아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