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 에스프레소: 이탈리아 디자인 명가의 커피

알레시가 전 세계 최초로 도산 공원에 카페를 열었습니다. 알레시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와 모카포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컨셉 스토어입니다. 알레시는 1921년 설립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필립 스탁, 알렉산드로 멘디니, 에토레 소트사스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알레시를 대표하는 제품 풀치나 모카포트를 닮은 디저트 ‘휘낭시에’, 플랫 화이트에 시그니처 크림을 올린 알레시 커피 등 독특한 메뉴가 가득합니다. 월드 커피 로스팅 […]
윈도우 헬로: 현대적으로 바뀌는 로그인 UI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 인증 UI가 개선됩니다. 컴퓨터로 윈도우 OS에 로그인할 때 나오는 인증 UI인 Windows Hello라고 부릅니다. 새롭게 개선되는 UI는 PIN, 얼굴, 지문 인식을 이용한 패스키 형태로 이뤄집니다. 이전에도 패스키를 지원했으나 여전히 데스크탑 중심의 UI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Windows Insider에서 베타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테스트가 모두 끝난 뒤 앞으로 몇 달 안에 모든 Windows 11 […]
로이드 리브랜딩: 힘차게 나아가는 검은 말

영국의 거대 종합 금융 기업 로이드가 리브랜딩했습니다. 로이드는 코로나 이후 크게 변화한 시장에서 디지털 중심의 미래 지향적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해 시각 정체성을 새로 고쳤습니다. 런던에 기반한 브랜드 에이전시 Wolff Olins,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adam&eveDDB가 협업해 리브랜딩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로이드는 어려움을 딛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걸음에 집중한 새로운 슬로건 ‘Lloyds moves […]
Simplicity24: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토스가 디자인 컨퍼런스 Simplicity24를 개최합니다. 토스는 2021년부터 토스의 디자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습니다. 토스의 디자이너가 연사로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가 참여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복잡한 문제를 푼 11명의 Product Designer(Tools)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직함 뒤에 Tools가 붙은 것으로 보아 토스 구성원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돕는 ‘툴’을 만드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Wise […]
닌텐도 뮤직: 나비보벳따우 감성 터지는 음악 앱

닌텐도가 음악 서비스 ‘닌텐도 뮤직’을 배포했습니다. 마리오,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스플래툰 등 유명 게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무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닌텐도가 발매한 게임의 배경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노래를 스트리밍하거나 앱에 다운로드해 오프라인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노래 제목, 트랙 이름, 재생 목록으로 노래를 검색하거나 스크린샷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
맥미니: 전원 버튼은 또 다른 디자인 범죄인가?

애플이 새로운 초소형 데스크탑 맥 미니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전작의 절반보다 더 작아져 애플 TV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가로 12.7cm 세로 12.7cm의 직육면체로 손바닥만 한 크기입니다. M4 칩을 탑재해 이전의 M1 맥 미니보다 CPU는 최대 1.8배 GPU는 최대 2.2배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8기가였던 기본 램이 16기가가 되었습니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구동하기 위한 최소 사양을 맞춘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오는 […]
맥도날드 그리머스: 한정판 동전 지갑

맥도날드가 그리머스 블루베리 쉐이크와 동전 지갑 굿즈를 출시했습니다. 그리머스는 1971년 처음 등장한 맥도날드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어딘가 어설픈 형태와 맥빠진 표정이 X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머스 동전 지갑은 초점이 안 맞는 눈빛에 보드라운 표면이 매력적입니다. 패키지는 마치 70년대 인쇄물 같은 디자인입니다. 광고 촬영 비하인드 씬에서는 묘한 광기가 느껴집니다. 버거 […]
나눔 휴먼: 네이버의 새로운 글꼴

네이버가 새로운 글꼴 나눔휴먼을 공개했습니다. 제목과 본문 모두에 쓸 수 있는 휴머니스트 계열의 글꼴입니다. 휴머니스트 글꼴은 전통적인 세리프에 근원을 두어 손글씨의 특성을 지닙니다. 공간이 열려 있고 획의 끝맺음이 곡선의 기울기를 따릅니다. 네이버는 ‘한글한글 아름답게’라는 캠페인으로 15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아름다운 한글로 작성된 정보가 많아지길 바라며 글꼴을 배포해 왔습니다. 나눔고딕, 나눔명조, 나눔바른고딕, 나눔바른펜, 나눔손글씨, 나눔스퀘어에 이은 […]
고비 리브랜딩: 진정성 넘치는 몽골 프리미엄 캐시미어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가 Mucho와 함께 리브랜딩했습니다. 고비는 1981년 시작한 몽골에서 가장 큰 캐시미어 브랜드입니다. 모든 의류가 몽골에서 몽골인에 의해 생산됩니다. 수확, 가공, 디자인, 유통까지 모두 몽골에서 이뤄집니다. 몽골 캐시미어의 품질은 독특한 기후에서 기원합니다. 여름에는 극도로 덥고 겨울에는 극도로 추운 환경에서 염소는 자주 털갈이를 하고 높은 품질의 모질이 됩니다. 2007년 민영화된 뒤 베를린, 뒤셀도르프의 공식 지점 […]
넷플릭스 Moments: 최애 장면 소장하기

넷플릭스가 좋아하는 장면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 Moments를 공개했습니다. 넷플릭스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 10월 29일 iOS부터 적용됐으며 몇 주 안에 안드로이드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아직 웹이나 TV에 제공할 계획은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영상을 멈추고 하단의 Moments 버튼을 누릅니다. 정확한 시작 지점을 정하면 ‘마이 넷플릭스’ 탭에 저장됩니다. 해당 탭에서 언제든지 저장한 지점을 불러올 […]
칠성 사이다 리브랜딩: 힘 있게 빛나는 7개의 별

칠성 사이다가 24년 만에 리디자인됐습니다. 지난 2000년 50주년을 맞아 변경한 브랜드 로고와 패키지의 시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롯데칠성 마케팅팀, Clay, CFC, 브이코드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Clay는 ‘Sense of Joy’라는 브랜드 컨셉을 만들었으며 CFC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모션 그래픽은 브이코드가 제작했습니다. 동글동글한 그라데이션 별은 뾰족해졌고 ‘칠성’이라는 이름대로 일곱 개의 별이 담겼습니다. 얇게 누웠던 서체는 굵어지고 […]
ChatGPT Search: 이제 실시간 웹 검색도 된다.

ChatGPT에 웹 검색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그동안 ChatGPT는 2021년과 2023년 사이의 웹 정보만 검색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이나 구글의 제미나이처럼 실시간 웹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과 다르게 광고를 게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ChatGPT에서 말하듯이 질문해 최신 스포츠 경기 결과, 뉴스, 주식 시세 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ChatGPT가 알아서 웹을 검색하지만 직접 수동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