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뮤지션을 위한 휴대용 미니 키보드

이동 중에도 영감을 바로 음악으로 옮길 수 있는 휴대형 미니 키보드 콘셉트가 공개됐습니다. 한국의 신진 디자이너 장우진이 제안한 에버글로우는 가방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손잡이형 악기로 뮤지션을 위한 음악 스케치북을 표방했습니다. 샤워 중이거나 잠들기 직전처럼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멜로디와 가사가 떠오르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메모나 음성 녹음만으로는 표현의 뉘앙스를 충분히 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에버글로우는 한 […]
네이버 지도 다크모드 지원

네이버는 최근 네이버지도 6.3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다크모드를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적용이 완료됐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순차적으로 배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크모드는 밝은 배경 대신 어두운 배경에 흰색 글씨를 적용해 화면 밝기를 낮추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입니다.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고 배터리 사용량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구글지도는 기본 기능으로 다크모드를 […]
나이키 ACG 재출시 체험 열차

나이키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에 ACG 브랜드 재출시를 알리는 체험형 열차를 선보였습니다. 나이키는 이탈리아 통근 열차를 개조해 밀라노 도심에서 알프스 구간으로 이동하는 노선을 운영하며 아웃도어 라인의 세계관을 이동 경험으로 보여줬습니다. 열차 이름은 올 컨디션 익스프레스입니다.  열차 외관은 ACG를 상징하는 주황색으로 통일됐습니다. 내부는 좌석 칸과 카페 칸과 장비 칸과 회복 공간 등으로 나뉘었습니다. 좌석 칸은 […]
디젤이 만든 쇠맛 유선 이어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디젤이 유선 이어폰을 다시 꺼냈습니다. 디젤은 60458 Wired Earbuds를 공개하며 배터리 없이 꽂고 바로 쓰는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제품은 디젤 특유의 산업적 미감을 강조합니다. 은색 톤 마감에 금속 장식이 더해졌습니다. 더버지는 케이블에 체인 형태의 요소와 참 장식이 결합됐다고 전했습니다. 장식 소재는 알루미늄과 아연 합금으로 소개됐습니다. 패션 소품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지점이 핵심입니다.  […]
포코피아, 포켓몬 버전 동물의 숲

포켓몬컴퍼니와 게임프리크와 코에이테크모가 공동 개발한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가 2026년 3월 5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됩니다. 이 작품은 포켓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라이프 시뮬레이션으로 동물의 숲 같은 마을 꾸미기 감성과 스타듀 밸리식 수집과 퀘스트 흐름을 섞은 구성을 내세웁니다. 플레이어는 전통적인 트레이너가 아니라 외로운 메타몽을 조작합니다. 메타몽은 동굴에서 깨어난 뒤 박사 탱그로스라는 안내자 역할의 캐릭터를 만나 버려진 […]
블루 에이프런, 간결해진 밀키트 브랜딩

블루 에이프런의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블루 에이프런은 밀키트 시장을 연 개척자 이미지로 알려졌지만 식료품 배달과 테이크아웃 경쟁이 강해지며 성장 방식이 흔들렸습니다. 회사는 구독 중심 서비스로만 보이는 인식을 줄이고 더 유연한 푸드 브랜드로 보이도록 정체성을 다듬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의 키워드는 선택의 유연성과 경험의 명료화입니다. 블루 에이프런은 구독이 없어도 단품 주문이 가능하도록 쇼핑 구조를 바꿨고 제품 라인업도 확장했습니다. 동시에 […]
닌텐도 버추얼 보이, VR로 즐기는 레트로 게임

닌텐도가 Virtual Boy – Nintendo Classics를 배포합니다. 버추얼 보이는 닌텐도가 1995년에 내놓은 입체 영상 게임기입니다. 본체를 거치대 위에 두고 고글처럼 생긴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는 구조이며 좌우 눈에 다른 화면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깊이감을 만들었습니다. 화면은 붉은 단색 계열이 기본이었고 이 점이 기기 정체성을 만들었지만 장시간 플레이에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알려졌습니다. 출시 당시 실험적 시도가 주목받았으나 시장 […]
퍼플렉시티 모델 카운슬, 여러 AI의 답을 합치기

퍼플렉시티가 여러 최첨단 AI 모델을 한 번에 돌려 답을 합치는 기능 ‘모델 카운슬’을 공개했습니다. 프론티어 모델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작업 성격에 따라 강점이 달라지고 사용자가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졌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입니다. 퍼플렉시티는 모델 성능이 코딩 연구 창작 등 과업별로 더 크게 갈린다는 내부 데이터를 근거로 다중 모델 검증을 기본 흐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델 […]
미식과 스포츠가 결합된 밀라노 동계 올림픽 포스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스포츠 포스터에 이탈리아의 미식을 전면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경기 홍보를 넘어서 개최지의 맛과 분위기를 함께 기억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조직위는 트리에날레 밀라노와 함께 10명의 젊은 이탈리아 작가를 선정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공식 아트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포스터 프로젝트는 예술과 스포츠와 동시대 문화를 연결하는 실험으로 소개됐습니다.  가장 널리 회자된 이미지 중 하나는 작가 조르자 가르질리의 […]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한 페라리 루체

페라리가 첫 순수 전기차 루체의 실내와 인터페이스를 공개했습니다.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하며 기존에 알려진 개발명 일레트리카 대신 새 이름을 공식화했습니다. 페라리 최고경영자 베네데토 비냐는 전동화 자체보다 페라리다운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명칭을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외관 공개는 2026년 5월로 예고됐습니다.  이번 실내 디자인은 애플 전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이 이끄는 러브프롬이 맡았습니다. […]
미스터 비스트 청소년용 핀테크 앱 인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스터비스트 지미 도널드슨의 회사 비스트 인더스트리즈가 청소년용 금융 앱 스텝을 인수했습니다. 인수 소식은 2026년 2월 9일 공개됐습니다.  스텝은 10대와 20대 초반을 겨냥해 계좌와 카드 기능을 제공하고 신용 형성과 저축 투자 학습을 돕는 서비스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측은 사용자 수가 700만 명을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슨은 어릴 때 투자와 신용 관리와 돈 관리를 배운 […]
소비라노 브 사두, 고슴도치 사과 브랜딩

사과는 심심하다는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신규 브랜드 소비라노 브 사두가 정체성과 패키징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브랜드명은 가든에서 모았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수천 종의 사과가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진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리브랜딩은 자연스러운 맛에 대한 신뢰와 호기심 그리고 어린 시절의 향수를 핵심 가치로 설정했습니다.  브랜드의 중심에는 친근한 고슴도치 마스코트가 자리합니다. 고슴도치는 패키지와 웹사이트와 소셜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