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다시 만난 여행 14번째 밤의 기록

드디어 여행을 왔습니다. 파리는 8년 만이에요. 오랜만에 떠나는 장거리 여행은 준비할 것이 많았습니다. 지구 반대편으로 떠나는 비행은 역시 피곤하네요. 파리는 여름 초입으로 하늘이 넓고 높아 날이 화창합니다. 예전에 파리에 왔을 때는 겨울이었는데 이번에는 맑은 햇살이 내리쬐네요. 그동안의 고된 시간이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잔뜩 긴장하다가 도착했더니 완전히 긴장이 풀렸습니다. 호텔 지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