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디자인 및 순수미술 인스티튜트


LAB 디자인 및 순수미술 인스티튜트의 리브랜딩은 학교를 소개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히 디자인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분야와 환경 그리고 자신까지 다시 빚어내는 창작자의 출발점으로 학교를 재정의했습니다. 로고는 점토처럼 계속 변형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됐고 학생이 글자와 형태를 직접 바꿀 수 있는 디지털 도구도 함께 만들어 아이덴티티를 고정된 상징이 아니라 참여형 시스템으로 확장했습니다.


비주얼 시스템은 흑백을 중심으로 강한 구조를 만들고 대담한 포인트 컬러로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규율과 개성을 함께 담았고 사진은 연출보다 실제 작업 순간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패턴과 로고 조각은 공간과 그래픽 전반으로 확장됐고 졸업생 인터뷰 영상까지 더해 학교의 정체성을 살아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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