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에 빠진 디자이너 취업

코로나 이후 시장이 얼어붙으며 디자인 취업 시장도 얼어붙었습니다. 규모 있는 기업의 신입 공채가 크게 줄었고 기민한

&Walsh의 Type of Feeling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시카 월시가 감성적인 글꼴에 집중한 자체 글꼴 파운드리를 만들었습니다. 순수한 기능을 넘어 깊고

AI 리메이크 둠

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둠은 도전적인 창작자가 디스플레이가 달린 ‘물체’라면 꼭 구동이 되는지 실험하는 고전 게임입니다.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