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프리즘 리메이크 출시

아이리버가 추억의 MP3 플레이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프리즘 iFP-10을 출시했습니다. 한때 국내 MP3 플레이어 시장을 대표했던 iFP-10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복각 모델로 과거의 디자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재 사용 환경에 맞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프리즘 iFP-10은 37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조했습니다. 저장 용량은 64GB로 음원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으며 컬러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배터리는 최대 24시간 연속 재생을 지원해 일상적인 사용에도 충분한 사용 시간을 제공합니다.

기능 구성에서도 시대 변화에 맞춘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USB Type C 단자를 적용해 충전과 음원 전송이 간편해졌습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해 무선 이어폰과의 연결이 가능하며 유선 단자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청취 환경을 고려했습니다. 과거 iFP 시리즈의 정체성이었던 FM 라디오와 음성 녹음 기능 역시 그대로 탑재됐습니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복각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레트로 자산을 현재 소비자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아이리버는 올해 초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프리즘 프로젝트를 통해 레트로 감성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재조명에 나선 바 있습니다. 프리즘 iFP-10 역시 이러한 흐름을 잇는 제품으로 디지털 음원 소비 방식이 다양해진 환경 속에서 독립적인 음악 감상 기기를 제안합니다.

프리즘 iFP-10은 화이트와 블루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습니다. 출시 가격은 12만 9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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