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 리브랜딩, 모자이크 G 프레임

미국의 대표 문화예술 기관 게티가 새로운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J. 폴 게티 트러스트는 1953년 설립된 뒤 로스앤젤레스의 게티 센터와 게티 빌라를 비롯해 재단 보존연구소 연구소까지 운영해왔습니다. 이번 개편은 흩어진 기관 이미지를 하나의 이름 아래 다시 묶기 위한 작업입니다. 새 로고의 핵심은 정사각형 구조 안에 만든 알파벳 G입니다. 네 개의 조각이 맞물려 하나의 형태를 이루는데 […]
더 와즈워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인 The Wadsworth Atheneum Museum of Art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며 미래를 향한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미술관은 공식 명칭을 더 와즈워스 The Wadsworth로 단순화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긴 역사와 권위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문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와즈워스는 1844년 설립 이후 예술이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
브루클린 뮤지엄 리브랜딩: 200년이 넘어도 힙한 박물관

브루클린 뮤지엄이 창립 200주년을 맞이해 리브랜딩했습니다. 브루클린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Other Means와 협업했습니다. 박물관의 Shelby White와 Leon Levy 관장인 Anne Pasternak은 “우리는 오늘날의 요구에 부응하고, 풍부한 역사를 존중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가져다주는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브루클린 뮤지엄은 언제나 관습에 저항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박물관에 관해 고찰하고 변화했습니다. 브루클린 최초의 무료 도서관에서 백과사전적인 박물관이 되었고 최초로 […]
런던 뮤지엄 리브랜딩: 똥 싸는 비둘기

런던 뮤지엄이 언커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Uncommon Creative Studio)과 협업해 새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런던 월에 있던 관은 문을 닫고 2026년 스미스필드 마켓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로고는 큰 황금빛 똥을 싼 비둘기입니다. 도자기로 빚은 것 같은 비둘기와 금색 글리터로 만든 새똥으로 구성됩니다. 박물관장 샤론 에이먼트는 런던의 “모래와 반짝임”의 혼합을 상징하기 위한 디자인이라 밝혔습니다. 수석 큐레이터 프랜시스 마셜은 비둘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