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 클럽: 내 별자리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

점성술 클럽 Astrology Club은 2022년에 연 스포티파이의 팟캐스트 허브입니다. 나 자신을 발견하고 관계를 강화해 잠재력을 넓힐 수 있는 툴이라 소개합니다. 몇가지 질문에 대해 답하면 내게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합니다. 유명 점성술사 인플루언서인 아멜리아 퀸트 Amelia quint, 알리자 켈리 Aliza kelly가 데이팅 서비스인 범블 Bumble과 협업해 별자리별 데이트 팁을 공유하고 각자의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음악을 넘어 팟캐스트를 점유하려는 스포티파이의 목적을 제품으로 풀어낸 것 같습니다. 얼마전 유튜브가 만든 점성술 서비스도 생각나네요. 이런 방식으로 본래 서비스에 기능을 추가하기보다 웹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테스트하는 것이 영리합니다. 미려한 색과 부드러운 인터랙션이 아름답습니다. 별자리를 표현하는 아트워크와 숨겨진 인터랙션이 많으니 꼭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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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r: 접속되는 웹사이트 5분만에 만들 수 있는 툴

요즘 여러 회사가 웹 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흥미로운 설문 조사나 미니 게임을 만들어 배포합니다. 이전보다 기술이 발달하고 웹 환경이 좋아지면서 여러 웹 제품을 만들어 소통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는데요, 웹과 앱으로 제공하는 본 서비스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경우도 늘었습니다.

프레이머 Framer 는 이런 상황에 요긴한 툴입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웹 빌더로 디자인한 그대로 웹사이트를 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웹을 디자인하고 버튼 한번만 누르면 웹사이트가 만들어지죠. 프레이머 웹에 접속해 피그마에서 하듯이 GUI를 설계하고, 웹 배포를 위한 몇가지를 설정하고 배포를 누르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만들어집니다.

모바일 디자인 툴의 패러다임 변화는 극적이었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해 모바일 화면을 디자인하다 더 가벼운 GUI 툴인 스케치로 옮겼고, 온라인 협업 기반의 디자인 툴인 피그마로 넘어갔습니다. 프레이머는 그래픽 디자인 결과물이 실제 동작하는 웹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집중한 툴입니다. 과연 프레이머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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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Design Trends of 2022: 트렌드를 멋지게 표현한 웹

쉐이핑 디자인 Shaping Design에서 2022년 디자인 트렌드를 정리한 웹을 만들었습니다. 쉐이핑 디자인은 에디터 X Editor X 에서 발행하는 미디어 매체입니다. 2022년 중반까지 유행한 여러 사례를 단순히 모으지 않고 트렌드에 알맞는 디자인을 직접 설계했습니다. 메타버스, 디지털 패션, 웹 키치, 3D, 색 등올해 들어 새롭게 부상한 키워드 별로 나뉩니다. 각 섹션의 주제에 알맞는 멋진 그래픽으로 표현했고, 해당하는 여러 사례의 링크가 있습니다. 올해 들어 디지털 경험이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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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Teresa: 눈으로 만지는 경험

산타 테레사는 매년 5월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축제에요. 첫 화면부터 반기는 통통 튀는 타이포그래피가 인상적이에요. 거친 표면, 종이로 자른듯한 사진, 손으로 쓴 글자체가 서걱서걱한 종이 느낌을 전해요. 마우스를 올렸을 때 노란색으로 핑크색으로 변하는 인터랙션도 신선해요.

https://www.santateresafest.ca/en/

만두 배달: 미니 골프 여행 – 메일침프

배고픈 사람들에게 만두를 전하기 위한 골프 미니 게임이에요. 개성적인 만두를 고를 수 있어요. 9 홀 골프 코스로 다양한 배경이 매력적이에요. WebGL과 Unity로 구현된 매끄러운 애니메이션이 멋져요.

메일침프는 마케팅 툴이에요. 글로벌 기술 플랫폼인 intuit은 메일침프와 함께 중소 기업 성장 플랫폼으로 성장한다 했는데 ‘마케팅’ 관점에서 이런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게임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새로운 맛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니 가볍게 즐겨보세요.

https://dumplingdelivery.mailchimp.com/

영화의 분위기 담긴 섬세한 웹사이트

하우스 오브 구찌는 구찌 가문, 아니 구찌 왕가에 가까운 화려하면서 파멸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에요. 잡지를 보는듯한 아름다운 서체 조합과 열쇠를 따라가는 매끄러운 스크롤 인터랙션이 멋져요. 리들 리스콧(Ridley Scott), 레이디 가가(Lady Gaga), 잰티 예티스(Janty Yates)의 인터뷰가 담겼어요.

https://www.welcometothehouseofgucc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