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3.0: 인간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HCI Lab에서 지은 책입니다. 모바일 기기를 벗어나 인간의 상호작용에 관해 깊게 탐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연세대학교 HCI Lab에서 지은 책입니다. 모바일 기기를 벗어나 인간의 상호작용에 관해 깊게 탐구할 수 있는 책입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시카 월시가 감성적인 글꼴에 집중한 자체 글꼴 파운드리를 만들었습니다. 순수한 기능을 넘어 깊고
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둠은 도전적인 창작자가 디스플레이가 달린 ‘물체’라면 꼭 구동이 되는지 실험하는 고전 게임입니다. 심지어
Crucible은 음료와 맛을 실험하는 실험실입니다. 조니 워커, 벨베데레, 라바자, 피버 트리까지 다양한 음료 브랜드와 협업했습니다. 설립자
웹플로우를 리브랜딩하면서 800개가 넘는 아이콘을 만든 디자이너 휘세인 가이란의 글입니다.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개성을 갖기 위한 노력이
‘아타이브’는 한동대학교 디자인 학부생이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기 위해 만든 소모임 ‘아래아’의 프로젝트입니다. 서체/레터링 서적부터 한동대학교 도서관
좋은 기회가 생겨 양양에 워케이션을 다녀왔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직접 서핑을 즐기진 않았지만,
영국의 작가, 다큐멘터리 작가인 에드워드 브룩-히칭이 쓴 ‘괴상한 책’에 관한 책입니다. 피로 쓴 책, 사람 가죽으로
Natko는 크로아티아의 UI/UX 디자이너입니다. 다양한 제품 디자인과 피그마 플러그인을 제작했습니다. 은색으로 빛나는 모던한 그래픽과 매끄러운 모션이
해방 직후 1940년대부터 1990년대 말까지 한국의 로고를 집대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 1호 브랜드 아이덴티티 회사 ‘CDR’와 월간
유현미 작가는 조각,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혼성합니다. 주로 조각한 오브제에 색을 부여해 공간에서의 입체감을
이지스 자산운용의 스마트 오피스 브랜드 팩토리얼을 오픈했습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CFC와 협업했습니다. 가능성(0)에 아이디어(!)가 더해져 새로운 것(1)을
Every Tuesday morning, a designer with 16 years of experience curated Collect design tr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