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영감

&Walsh의 Type of Feeling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시카 월시가 감성적인 글꼴에 집중한 자체 글꼴 파운드리를 만들었습니다. 순수한 기능을 넘어 깊고

AI 리메이크 둠

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둠은 도전적인 창작자가 디스플레이가 달린 ‘물체’라면 꼭 구동이 되는지 실험하는 고전 게임입니다. 심지어

크루시블의 박테리아 로고

Crucible은 음료와 맛을 실험하는 실험실입니다. 조니 워커, 벨베데레, 라바자, 피버 트리까지 다양한 음료 브랜드와 협업했습니다. 설립자

웹플로우 아이콘 제작기

웹플로우를 리브랜딩하면서 800개가 넘는 아이콘을 만든 디자이너 휘세인 가이란의 글입니다.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개성을 갖기 위한 노력이

아타이브

‘아타이브’는 한동대학교 디자인 학부생이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기 위해 만든 소모임 ‘아래아’의 프로젝트입니다. 서체/레터링 서적부터 한동대학교 도서관

이지스 자산운용 팩토리얼

이지스 자산운용의 스마트 오피스 브랜드 팩토리얼을 오픈했습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CFC와 협업했습니다. 가능성(0)에 아이디어(!)가 더해져 새로운 것(1)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