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브랜드가 필요합니다. 브랜드는 원래 존재하지 않는 무형의 개념이기 때문에 끊임 없이 자신을 노출시키며 존재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세 희미해지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집니다.
수많은 브랜드 전략가와 디자이너들이 하는 일은 바로 이 무형의 메시지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와 경험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표현의 방식이 계속 진화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은 브랜드의 의미를 탁월하게 표현해 고객을 설득하고, 측정하기 어려운 감각적 가치를 더합니다.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설득하려면 브랜드가 왜 존재하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그리고 고객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브랜드를 디자인할 때 브랜드의 영혼이라 할 수 있는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