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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베를린은 10년 전 순수 예술에 대한 열정이 뜨거울 때 창의적인 아티스트들이 많고 테크노 음악이 훌륭하다고해서 방문했었습니다....

여행

런던에서 베를린으로 넘어 왔는데 영국이 브렉시트하는 바람에 입국 심사가 추가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비행한 시간보다 여권...

여행

학생 시절 영국은 디자인의 시작인 윌리엄 모리슨과 수많은 그래픽 디자인의 기원에 관해서만 배우고 도시를 직접 경험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여행

런던에 도착하고 처음 본 것은 회색빛 하늘이었습니다. 물 빠진 색감의 광경은 카메라에 필터를 끼운 것 같았습니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책

연세대학교 HCI Lab에서 지은 책입니다. 모바일 기기를 벗어나 인간의 상호작용에 관해 깊게 탐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

그래픽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시카 월시가 감성적인 글꼴에 집중한 자체 글꼴 파운드리를 만들었습니다. 순수한 기능을 넘어 깊고 의미...

앱

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둠은 도전적인 창작자가 디스플레이가 달린 ‘물체’라면 꼭 구동이 되는지 실험하는 고전 게임입니다....

그래픽

Crucible은 음료와 맛을 실험하는 실험실입니다. 조니 워커, 벨베데레, 라바자, 피버 트리까지 다양한 음료 브랜드와 협업했습니다....

그래픽

웹플로우를 리브랜딩하면서 800개가 넘는 아이콘을 만든 디자이너 휘세인 가이란의 글입니다.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개성을 갖기 위한...

책

‘아타이브’는 한동대학교 디자인 학부생이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기 위해 만든 소모임 ‘아래아’의 프로젝트입니다. 서체/레터링...

여행

좋은 기회가 생겨 양양에 워케이션을 다녀왔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직접 서핑을 즐기진 않았지만, 특유의...

책

영국의 작가, 다큐멘터리 작가인 에드워드 브룩-히칭이 쓴 ‘괴상한 책’에 관한 책입니다. 피로 쓴 책, 사람 가죽으로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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