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영감을 주는 디자인 스팟 5

상하이는 중국 동부 해안에 위치한 중국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적인 금융·무역 중심지입니다. 황푸강을 중심으로 근대적인 고층 빌딩과 역사적인 유럽풍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동양의 뉴욕’이라고 불릴 만큼 국제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도시 곳곳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가 느껴지며, 상하이 디즈니랜드, 와이탄(外滩), 신천지(新天地), 주자자오 고진(朱家角古镇)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도 가장 개방적이고 트렌디한 도시로, […]

이탈리아 북부의 아름다움이 담긴 영화 3

아이 엠 러브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연출한 2009년작 드라마로 틸다 스윈튼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밀라노의 상류층 재벌가문인 레키가에 시집온 러시아 출신의 엠마가 자신의 정체성과 욕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엠마는 존경받는 아내이자 세 남매의 어머니로 살아가지만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던 중 아들의 친구이자 요리사인 안토니오를 만나 새로운 열정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영화는 엠마가 가족과 사회적 지위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

하노이, 영감을 주는 디자인 스팟 7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북부의 정치, 경제, 문화 중심지입니다. 1,000년 이상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며 베트남 왕조의 수도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나트랑에서는 휴양 바다 도시의 여유로움을, 호치민에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면 하노이는 베트남 천년 고도의 차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하노이는 오래된 건물에 즐길 거리가 가득한 올드 쿼터, 프랑스풍 고급 건물이 가득한 […]

베를린, 영감을 주는 디자인 스팟 7

베를린은 10년 전 순수 예술에 대한 열정이 뜨거울 때 창의적인 아티스트들이 많고 테크노 음악이 훌륭하다고해서 방문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정보를 얻기 어려워서 뭐가 뭔지 몰랐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숨겨진 매력을 잔뜩 찾았습니다. 세련되게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투박한 자유로움이 아름다운 도시 베를린. 이번 출장에서 인상 깊게 본 베를린 디자인 스팟 7곳을 공유합니다. Bauhaus ShopKnesebeckstraße 1, 10623계속 이어지는 산업 디자인의 전설 […]

런던, 영감을 주는 디자인 스팟 7

학생 시절 영국은 디자인의 시작인 윌리엄 모리슨과 수많은 그래픽 디자인의 기원에 관해서만 배우고 도시를 직접 경험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런던만의 역사가 담긴 헤리티지 스타일, 전설적인 도시 그래픽 디자인, 절제된 산업 디자인에서 런던의 미감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인상 깊게 본 런던 디자인 스팟 7곳을 공유합니다. House of HackneyHouse of Hackney St Michael’s, […]

연남동, 반짝이는 그들 각자의 꿈 3 – 바

맛을 논할 때 술을 빼 놓을 수 없죠. 술은 같은 공간도 다른 분위기로 바꿔주는 마법같은 음식이죠. 심오한 알코올의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고 싶지만 저는 술을 조금만 먹어도 취하기 때문에 매번 신중해 집니다. 많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맛과 경험을 더 고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혼자서도 화려하게 혀를 휘어감는 칵테일, 술을 빚는 사람들의 손이 떠오르는 놀라운 스타일의 […]

연남동, 반짝이는 그들 각자의 꿈 2 – 레스토랑

연남동에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기 좋은 곳도 많지만 다양한 취향에 맞는 놀랍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입구부터 식사 차림까지. 맛에 진지한 사람은 손 대는 모든 것에 맛이 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메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거나 창의적인 새 레시피를 소개하는 곳이 많아 주말 식사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화창한 날, 비오는 날, 분위기 […]

연남동, 반짝이는 그들 각자의 꿈 1 – 디저트&커피

저희 부부는 세상의 재미있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2년마다 사는 곳을 바꾸고 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것과 살아보는 것은 차이가 컸습니다. 끝이 정해진 것만으로도 시간의 밀도 역시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동네를 산다기보다 긴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번 주까지는 연남동에서 살았습니다. 대학 시절 혼자 살던 곳에 반려자와 함께 사는 것이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당연하다 생각해 느끼지 못했던 것을 […]

Design for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