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 해킹 – 데이터와 실험을 통해 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이해하기 쉬운 그로스 해킹 입문서

IT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은 기존과는 다른 속도로 빠르게 가설을 검증합니다. 전통적인 제조업과의 비교조차 이미 옛일이 되었고 이제는 당장 한 분기 전의 작업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변하고 있습니다. 그로스 해킹은 더 빠르게 사용자에게 적합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방식 중 하나 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가설을 검증하는 방법으로 그로스 해킹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벼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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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 UX – 린과 애자일 그리고 진화하는 사용자 경험

빠르게 읽을 수 있는 LEAN UX 교과서

Lean은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어려울 것 없습니다. 전체 과정에서 합칠 수 있는 것을 합치고 불필요한 것을 빼는 것입니다. Lean UX는 가설을 세우고 MVP를 만들고 실험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정리합니다. 이 4가지를 단계를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마켓에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합니다. 이 방법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체 조직이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생각을 일치시켜야 실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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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디자인, 나의 우주정거장

종종 왜 그렇게 글을 열심히 쓰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 반응은 괜찮은지, 퇴근하고 그런 거 할 에너지가 도대체 어디서 나오냐고 물어볼 때도 있고요. 스스로도 신기합니다. 가끔은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오늘은 어떤 것을 써볼까’ 하는 생각에 설렐 때도 있습니다. 글쓰기가 설레다니… 언제부터 이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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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이 책은 스티브 크룩의 이전 책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에서 사용성 평가에 대한 항목을 더 자세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제안하는 바는 동일하며 각 사안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이 추가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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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포인트 리디자인

SCP에서 해피포인트를 리디자인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BI와 앱을 리뉴얼 했습니다. 기존의 꽃다발의 형태 중 원형을 활용하였고 고객의 미소를 반원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MZ 세대를 타깃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강렬한 보색 표현과 과감한 일러스트레이션 표현이 인상깊습니다. 기존의 흐릿하고 뭉툭한 서체에서 단단하고 날카로운 푸츄라 계열 서체로 변했고 심볼과 서체가 하나의 세트로 강한 인상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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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 UI 툴을 써야할까?

툴을 선택하는건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여러 툴이 기본 기능을 훌륭히 제공하고 있다면 더더욱. 새로운 툴은 기존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만 같이 보이고, 기존 툴은 문제 투성이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혹은 나한테 익숙한 툴이라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서 새로운 툴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툴을 배우는 것이 즐거움일 때도 있지만, 쌓아온 자산을 버리고 새롭게 쌓아 올려야 하기도 합니다. 각 툴의 속성을 나열해보고, 어떤 맥락에 더 적합할지 고민해봤습니다.

*툴 자체만을 비교하기보다는 프로덕트를 설계할 때 스케치를 이용한 워크플로우와 피그마를 이용한 워크플로우를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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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글도 다시 보자

UI를 위한 시리즈를 드디어 다 썼습니다. 회사 업무에 개인 일까지 겹쳐 정신이 없던 시간이었네요. 나름 글 쓰는 습관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긴 시간이 들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란 항상 이런 것 같지만 계획했던 것들을 마치고 나니 뿌듯합니다. 다 쓰고 나니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나 싶네요.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써야 하는데… 리고 막연하게 주말 내내 고민했던 것 같고요. 당연히 써야 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큰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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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20

얼마 전 애플이 매년 개최하는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20가 온라인에서 개최됐습니다. 예상대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으며, 애플에서 제공하는 거의 모든 디바이스의 OS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서비스를 디자인할 때 주로 영향을 끼칠 것 같은 항목들에 대해 확인하고 가볍게 메모를 남기며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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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에서 서체는 어떻게 동작하는가?

모바일 디자인을 하다보면 스케치에서 서체를 정말 많이 씁니다. 기본적인 스케치의 서체 동작은 알고 있지만 주로 한글로 된 서비스를 만들면서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케치에서 제플린 등으로 개발팀에 시안을 전달할 때 정확한 수치가 표시되는게 중요한데, 한글은 영문과 다르게 의도한 것과 다르게 수치가 표기될 때가 많습니다. 스케치에서 서체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세세하게 실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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