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클리피가 돌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Fluent Design에 기반한 3D 이모지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모지 담당인 Claire Anderson은 2D보다는 3D 디자인을 선택했고 지루할 수 있는 직장에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밝고 채도가 높은 색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이모티콘은 몇 달 안에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도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윈도우에는 연말에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하나의 언어로 저작권 없이 글자보다 강력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이모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급속도로 사용량이 늘어났습니다. 같은 이모지 코드라도 윈도우, macOS 등 환경에 따라 이모지 표현이 달랐는데요, 매우 다채롭고 자세한 표현을 지원하는 애플과 다르게 윈도우의 이모지는 투박한 편이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답답한 검은 외곽선을 벗어던지고 딱딱한 사무실 농담을 하는 말투에서 정말 부드럽게 즐거운 말투의 이모지로 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