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텔의 법칙

당신이 하는 일은 엄격하게, 남의 것을 받아들일 때는 너그럽게.

견고함의 원칙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칙은 컴퓨터 과학자 존 포스텔이 작성한 전송 제어 프로토콜 (TCP)의 내용 중 일부에서 출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TCP 구현은 견고함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당신이 하는 일은 엄하게, 남의 것을 받아들일 때는 너그럽게.” 라는 문장입니다. 조금 더 쉬운 말로 바꿔보자면, 다른 곳으로부터 받는 정보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변수에 대비해야하고, 상대에게 전달해야할 피드백은 오해의 소지가 없게 분명하고 명백하게 전달해야한다는 뜻입니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해 예측하기 어려운 인간과 규칙에 따라 정확한 값을 계산해 도출하는 기계가 서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돕는 법칙입니다. 프로덕트를 사용할 때 전체 프로세스에서 가장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사용자며, 과거에는 사용자가 오류를 인지하고 스스로 학습해서 수정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옮겨가면서, 최소한의 제약으로 사용자가 정보를 입력하고,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함은 프로덕트가 정리하고, 사용자는 최종 결과를 알 수 있게 디자인 개념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사용자가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덕트가 적응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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