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의 법칙

선택지가 많을수록 결정을 내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증가한다.

힉의 법칙은 1952년 심리학자 윌리엄 에드먼드 힉과 레이 하이먼이 진행한 실험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실험은 10개의 램프가 있는 테이블에서 5초 간격으로 램프가 켜지게 하고 사용자가 특정 램프를 누르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실험입니다. 결과는 켜진 램프 개수가 많아질수록 선택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 실험은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선택에 대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선택지가 적을수록 선택하기 쉽다는 점일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선택지를 줄입니다. 비슷한 것끼리 의미 덩이를 묶고, 정보를 계층화시키거나 우선순위에 따라 보여주거나 감추기도 합니다. 다만 실제로 디자인에 적용을 할 때는 조금 더 복잡한 맥락에 속해 있기 때문에 ‘적을수록 좋다’ 가 항상 정답일 순 없습니다. 사용자가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에 따라 한 번에 노출될 ‘가장 적은’ 숫자가 몇개인지 적용 될 것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개수를 파악하고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이 이 법칙의 사용법이라 생각합니다.

참고

힉의 법칙 위키피디아

https://brunch.co.kr/@ultra0034/74

https://www.interaction-design.org/literature/article/hick-s-law-making-the-choice-easier-for-users

Understand Human

인지 부하

기억하고 생각하는데 필요한 정신적 노력

로드 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페이지를 새로 고친 후 다시 시도하세요.

디자인 나침반 뉴스레터